덕수궁 산책길

이전 다음
덕수궁 산책길은 서울의 역사와 옛 정취가 고스란히 살아있어 도심에서는 쉽게 만나기 힘든 특별한 길이에요.
자연과 어우러져 더욱 운치 있는 산책길을 걸어보아요.
가는 방법은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덕수궁 대한문 앞으로 갈 수 있어요.
조선 궁궐이자 대한제국의 황궁이였던 덕수궁은 고유한 궁궐 양식과 서양식 건물이 함께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요.
여유롭게 고궁 산책을 즐기며 과거로 돌아가보아요.
덕수궁 돌담길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손꼽히는 곳이에요.
오랜 세월을 보낸 돌담과 가로수들이 조화를 이루는 길을 걸으면 마음을 평화롭게 한답니다.
중명전은 을사늑약을 체결한 현장이자 헤이그 특사를 파견한 역사적인 곳이에요.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한번쯤 꼭 들려보아요.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정동공원이 나와요.
공원 내에는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이 피신했던 구 러시아 공사관이 남아있답니다.
경희궁은 원래 광해군의 동생 정원군의 집터였으나 이곳에 왕기가 서렸다고 하여 터를 몰수하고 왕궁을 지었다고 해요.
작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는 고궁을 거닐어보아요.
역사박물관은 서울의 과거와 현재, 전통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에요.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문화행사가 많으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보아요.
  • 이전 1/10 다음
  •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