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의 재발견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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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가로지르는 이 큰길은 이른바 "젊음"을 상징하는 장소에요.
언제나 새로운 트렌드와, 저렴한 먹거리, 놀거리가 가득해요. 특히 주말에는 차없는 거리로 거듭나 신나는 축제가 열린답니다.
경의선 기차가 지나갈 때 '땡땡' 소리가 났다고 하여 '땡땡거리'인 이곳은 홍대에서 아직도 예술가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땡땡거리마켓에 셀러로 참여하거나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보아요.
인사동은 예전에 '도화원'이 있던 곳으로 골동품가게와, 화랑, 표구 등이 모여들면서 현재의 거리로 형성되었어요.
전통 예술품은 물론 사찰음식과, 전통차 그리고 한옥체험까지, 우리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60년대에 지어진 벽돌집들이 아티스트를 만나 다시 태어났어요.새로운 문화와 이색적인 분위기를 접하고 싶다면 이 곳으로 놀러오세요.
아티스트의 손길이 묻어나는 '계단장'에서 놀랄만한 소품을 발견할 수도 있답니다.
낙원같은 동네인 부암동은 교통은 불편하지만 여유와 휴식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백사실계곡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갤러리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요? 맛집가이드에 나오는 유명한 음식점들도 숨어있답니다.
쇼핑은 가로수에서, 밥은 세로수에서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놀기 좋고, 먹기 좋은 핫 플레이스가 바로 이 곳이에요.
인기 있는 멋진 스타일과, 트렌디한 메뉴들을 접하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은 장소랍니다.
크고 작은 연예기획사들이 몰려 있는 청담동과 압구정동 일대에 2014년 3월 한류스타의 거리가 조성되었어요.
실제로 스타들이 즐겨 찾는 숍과, 카페들이 있고, 스타들의 핸드프린팅도 또 하나의 볼거리에요.
은행나무 가로수가 아름다운 정동길은 우리 근현대사의 이야깃거리를 간직하고 있는 길이기도 해요.
근대식 건물들을 거닐며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어때요? 봄, 가을에 열리는 축제 역시 기대하셔도 좋답니다.
해방촌은 소설 '오발탄'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사는 공간으로 묘사되었지만, 최근 떠오르는 매력적인 장소에요.
특히 숙대입구역에서 후암동 방면으로 가면 날 것 그대로의 해방촌을 느낄 수 있답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부근에는 몽골인과 우즈베키스탄인, 카자흐스탄인들이 부락을 이루며 살고있어요.
키릴문자가 이국적인 이 곳을 배경으로 사진도 남기고, 중앙아시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맛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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