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의 재발견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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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인 남대문시장에 위치한 칼국수 골목은 "싼 가격과, 많은 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곳이에요.
그 외에도 보리밥과 찰밥 비빔밥, 근처의 갈치조림골목도 유명한 먹거리골목이에요.
서울극장 옆쪽 골목을 들어서면 좁다란 길에 길게 보쌈집들이 이어집니다.
보쌈중에 보쌈은 역시 '굴보쌈'! 굴보쌈을 시키면 나오는 명불허전의 서비스 안주들도 입맛을 당기는 푸짐한 골목이랍니다.
동대문시장 구경 후에 든든한 끼니로 적격인 생선구이 한 상을 소개합니다.
당일아침에 들여온 신선한 생선을 연탄불에 구워서 맛깔진 반찬과 함께 나온답니다. 어느집이나 다 맛있으니 고민은 말고 오세요.
삼청동 뒷골목인 팔판길은 이 길에 8명의 판서가 살았다고 하여 조선시대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전국에서 찾아오는 타르트와 줄서서 기다리는 우유 식빵 외에도 특색 있는 맛집이 가득한 골목이랍니다.
해장국 하면 전국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글씨, 바로 조선시대부터 유래를 이어온 청진동입니다.
맑고 깔끔한 게 특징인 선지해장국은 칼칼한 국물에 깍두기 반찬 하나로도 넉넉한 식사가 되는 그런 추억의 음식이랍니다.
대학생들의 아지트 인 이곳은 만원 한 장으로 파전이나, 닭도리탕, 제육볶음을 안주삼아 한잔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일명 '돈까스 파전'이라고 불리는 두툼하고 꽉 찬 식감의 파전은 이 곳의 대표 메뉴예요.
서래마을은 '서울 속의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유럽의 여유로움과 갓 구워진 맛있는 빵, 그리고 정통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골목이에요.
매년 12월 둘째주에 열리는 크리스마스 장터도 특색있는 볼거리랍니다.
자연스럽게 중국인들이 모여들어 형성된 자양동의 '신차이나타운'은 한국사람들도 많이 찾는 양꼬치 전문 거리에요.
통념과는 달리 이 곳의 양고기는 전혀 비린맛이 나지 않고, 향신료 맛도 덜하여 먹기 좋답니다.
예전에 육군본부가 있던 탓에 이곳은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난 맛집거리가 되었습니다.
푸짐한 대구 살에 고니와 알, 뜨거운 국물로 배를 채우고 볶음밥까지 쓱싹 ~! 대구는 특히 12월부터 2월이 가장 좋으니 참고하셔요.
등산객 뿐만이 아니라 한 번 맛본 사람이라면 잊지 못하고 찾아오는 이 곳은 매일 직접 만드는 손두부가 유명한 곳이에요.
갓 내온 따끈한 두부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과 함께, 두부찌개, 두부보쌈, 두부김치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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